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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칼리지페어…온라인도 달궜다

[LA중앙일보] 발행 2020/07/1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7/12 20:00

코로나 후 달라진 대입 정보 생생
실시간 질의응답·경품추첨도 인기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미주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미주중앙일보 유튜브에서 진행된 제15회 칼리지페어에서 MC 셀레나 이가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셀레나 이 MC가 경품추첨 이벤트에서 당첨자를 뽑고 있다. 칼리지페어 자원봉사자들이 유튜브 시청자들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왼쪽부터) 김상진 기자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미주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미주중앙일보 유튜브에서 진행된 제15회 칼리지페어에서 MC 셀레나 이가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셀레나 이 MC가 경품추첨 이벤트에서 당첨자를 뽑고 있다. 칼리지페어 자원봉사자들이 유튜브 시청자들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왼쪽부터) 김상진 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온라인 칼리지페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상진 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온라인 칼리지페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상진 기자

올해 처음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미주중앙일보 칼리지 페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5년간 아시안 최대 교육 박람회를 진행해 온 미주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현장 박람회 개최가 어려워진 만큼 대입 정보에 대한 갈증이 높은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는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칼리지페어로 전환해 개최했다.

처음으로 진행한 온라인 칼리지페어임에도 시작 전부터 수백 명의 사전 등록자들이 게스트 스피커의 강연을 기다리는 등 오프라인 칼리지 못지않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남가주 지역뿐만 아니라 시카고, 애틀랜타, 보스턴 지역 등 동부와 중부 지역 한인 학부모들과 학생들도 대거 참가, 미국 내 최대 아시안 교육 박람회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 날 온라인 칼리지페어는 남가주 최고 명문 리버럴아츠 대학인 클레어몬트매케나 칼리지(CMC)의 제니퍼 산도발-당스 부총장과 매사추세츠 의약종합대(MCPHS)의 이타 듀론국제입학 처장이 1부 게스트 스피커로 나와 올해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입시 전형 상황을 꼼꼼히 설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어드미션매스터즈의 제니 위틀리 대표와 AGM리차드 명 대표가 나와 코로나19에 맞는 과외활동과 학자금 준비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강연 지상중계 15면>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생중계되는 3시간 30분 동안 거의 1000명에 육박하는 접속자들이 게스트 스피커들의 발표를 동시 시청했다.

또 미주중앙일보가 마련한 최첨단 교육 콘텐트와 온라인 중계 방식에 힘입어 접속자들은 발표 내용을 들으면서 궁금한 내용을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칼리지페어 전과정 유튜브서 계속 공개

온라인 생중계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는 경품 추첨도 큰 인기를 끌었다. 미주중앙일보는 본사 스튜디오에 2000여 명의 사전 등록자들에게 발송된 경품 추첨번호가 담긴 박스를 설치해 사회자가 행사 시작부터 세션 전후로 즉석에서 추첨한 번호를 공지해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맥도널드사는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 놀랐다”고 말했다. 산도발-당스 CMC 부총장과 듀론 MCPHS 국제입학 처장은 강연 후 접속자들의 이어지는 질문에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접속해 질문할 줄은 몰랐다. 행사가 끝났지만 한인들을 위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직접 답장을 하겠다”며 이메일을 공유했다.

이번 온라인 칼리지페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는 학부모 윈스톤 이씨는 “최신 대입 사정부터 학자금 보조 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며 “덕분에 고민을 덜 수 있었고 굉장히 유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칼리지페어는 생방송 시간에 참석하지 못한 한인 학부모 및 자녀들도 최신 대입 정보를 볼 수 있도록 미주중앙일보 유튜브 채널(youtube.com/미주중앙일보KoreaDaily)에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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