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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거포 한동민 1군 컴백, 대타 준비…정진기 선발 복귀 [오!쎈 대전]

[OSEN] 기사입력 2020/07/13 01:18

[OSEN=인천,박준형 기자]3회말 2사 1루 SK 한동민이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이 홈런은 한동민의 개인통산 100홈런..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SK 거포 한동민이 1군에 복귀했다. 

SK는 13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엔트리를 조정했다. 외야수 한동민, 정진기를 1군 엔트리에 올리며 내야수 김민재, 외야수 이거연을 엔트리 말소했다. 한동민은 대타로 대기하고, 정진기는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한다. 

한동민은 지난 5월24일 문학 KIA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을 거쳐 이달부터 2군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5경기 16타수 7안타 타율 4할3푼8리 1홈런 4타점.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2군 경기가 비로 취소돼 예정보다 하루 먼저 올렸다. 오늘 경기는 날씨 변수가 있다. 혹시 몰라 선발로는 쓰지 않고 대타로 쓴다. 컨디션이 좋다고 하는데 체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3일 1군 엔트리 말소된 정진기도 열흘 재등록 기한을 채우자마자 복귀했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2군에서 평가가 좋았다. 우리가 키워야 할 유망주이기 때문에 다시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퓨처스리그 4경기 16타수 5안타 타율 3할1푼3리 3타점. 

한편 이날 SK는 최지훈(중견수) 오준혁(좌익수) 최정(3루수) 제이미 로맥(1루수) 채태인(지명타자) 최준우(2루수) 정진기(우익수) 이현석(포수) 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문승원. 

박경완 감독대행은 “문승원이 어느 해보다 꾸준히 잘해주고 있다. 승운이 많이 안 따라주는 게 아쉬운데 묵묵히 내색하지 않아 고맙다. 오늘도 6이닝 정도 던져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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