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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미용실, 예배당 다시 닫는다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7/13 13:07

가주 인구 80% 해당 30개 카운티 적용
비필수산업 사무실도 모두 닫아야

코로나 재확산으로 가주의 미용실, 예배당 등이 다시 문을 걸어 잠가야 한다.

13일 정오 개빈 뉴섬 가주지사는 코로나 재확산과 입원환자 급증을 이유로 가주 전역에 또 다른 명령을 발동했다.

특히 이번 명령은 가주 30개 카운티에 발효되는데 해당 업종으로는 피트니스 센터, 종교 시설(예배당), 비필수 사무실(non-critical sectors), 퍼스널케어 서비스, 미용실과 이발관, 쇼핑몰이다.

이번에 지정된 30개 카운티는 LA, OC, 샌디에이고 등을 포함한 남가주 지역과 새크라멘토, 샌호아킨, 솔래노, 스탠니스러스, 셔터, 용로, 유바 등 북가주 지역과 전체 인구의 80%에 해당된다.

또한 주지사는 가주 전역에 대해 실내 비즈니스의 영업을 계속 제한했다. 여기에 해당되는 업종은 식당, 와이너리, 영화관, 동물원, 박물관, 카드룸 등이다. 또 술집(bar)은 모든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뉴섬 주지사는 검사자중 확진자의 비율이 7.4%에 달했으며 최근 7일간 하루 8211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고 12일에는 하루 8358명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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