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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중 올가을 한국어반 신설

[LA중앙일보] 발행 2020/07/14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20/07/13 18:14

한국교육원·한국어진흥재단,
브레아올린다교육구와 MOU

지난 10일 브레아 중학교 한국어반 신설 MOU 체결식 참석자들.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왼쪽으로 신주식 LA한국 교육원장, 사라 윤 브레아 중학교 한국어 교사, 모니카 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LA총영사관 제공]

지난 10일 브레아 중학교 한국어반 신설 MOU 체결식 참석자들.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왼쪽으로 신주식 LA한국 교육원장, 사라 윤 브레아 중학교 한국어 교사, 모니카 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LA총영사관 제공]

브레아 중학교에 가을학기부터 한국어반이 신설된다.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과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모니카 류)은 지난 10일 브레아의 브레아-올린다 통합교육구 회의실에서 교육구 측과 한국어반 신설 관련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학년 대상으로 시작될 브레아 중학교 한국어반 신설은 브래드 메이슨 교육감의 지원과 협력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메이슨 교육감은 2년 전, 한국어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방문 여름 연수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모니카 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은 “교육 행정가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한국 방문 여름 연수가 한국어반 신설에 큰 힘이 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무산돼 아쉽다”고 말했다.

신주식 LA한국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브레아 중학교에 한국어반이 신설돼 기쁘다. 3년 전 개설된 인근 브레아-올린다 고교 한국어반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A한국교육원은 이날 1만 달러의 한국어반 지원기금을 브레아 중학교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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