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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뉴욕&컴퍼니 모기업 파산보호 신청

[LA중앙일보] 발행 2020/07/14 경제 3면 기사입력 2020/07/13 18:15

여성 의류업체 뉴욕&컴퍼니(New York & Co.)의 모기업인 RTW리테일윈즈가 연방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신청을 접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CNBC 방송은 같은 날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대부분의 매장은 영구 폐쇄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뉴욕&컴퍼니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 속에서 매장의 대부분을 열고 이미 폐업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컴퍼니 측은 현재 전자 상거래 및 지적 재산권과 연계된 부문을 파산 진행 과정에서 별도 매각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RTW리테일윈즈는 전국 32개 주에서 378개 소매점과 아웃렛 매장을 운영해 왔다. 뉴욕&컴퍼니 외에도 ‘패션 투 피겨’, '해피 x 네이처’와 같은 브랜드를 운영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최근 파산보호신청한 기업으로는 니만 마커스, J 크루, JC페니, 브룩스 브러더스, 럭키 브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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