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코리안복지센터에 1000달러 기금 전달
코리안복지센터(디렉터 엘렌 안)가 AT&T로부터 1000달러의 기금을 받았다. 섀런 쿼크-실바(민주)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은 13일 풀러턴 사무실에서 엘렌 안 코리안복지센터 디렉터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AT&T는 코리안복지센터를 포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돕는 비영리단체들을 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진 왼쪽부터 헤수스 실바 풀러턴 시의원, 쿼크-실바 의원, 엘렌 안 디렉터,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 리처드 포러스 AT&T 부사장.
[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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