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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새 랜드마크, 내년 1차 완공

[LA중앙일보] 발행 2020/07/15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7/14 19:39

버몬트+6가 정신건강국 신청사
노인 아파트도 72세대 포함

버몬트 길에 지어지는 정신건강국이 LA한인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등장할 전망이다.   김상진 기자

버몬트 길에 지어지는 정신건강국이 LA한인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등장할 전망이다. 김상진 기자

LA한인타운 내 카운티 정신건강국 부지를 재개발하는 ‘버몬트 코리도(Vermont Corridor)’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돼 2021년 1단계 건물이 완공될 예정이다.

14일 마크 리들리 토마스 현 LA카운티 수퍼바이저 겸 LA시 10지구 시의원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버몬트 코리도 프로젝트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돼 2021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단계 공사를 완료하면 LA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6가에는 21층 빌딩이 자리한다. 현재 외장공사를 마친 신축건물이 2021년 완공되면 카운티 정부는 정신건강국(DMH) 본부 신청사로 활용한다.

신축건물에는 정신건강국 본부 외에도 조직 개발, 노인, 커뮤니티 서비스 관련 부서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신축건물 1층에는 지역주민 지원센터, 당일방문이 가능한 정신건강 클리닉이 들어선다. 저층에는 커뮤니티 복지공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신건강국 조너선 셰린 국장은 “신청사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으면서도 고통을 당했던 이들을 위한 지원센터로 거듭날 수 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마크 리들리 토마스 수퍼바이저도 “2018년 10월 기공식 이후 2400명이 새 건물을 짓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 고용창출 효과를 냈고 차질 없는 완공이 예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버몬트 코리도 프로젝트는 3단계로 진행한다.

2단계로 2019년 4월 6층 높이 총 72개 유닛 노인아파트 공사도 시작됐다.

1층 1만2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센터는 YMCA가 운영한다.

3단계인 기존 12층 높이 건물을 172개 유닛 아파트로 변경하는 리모델링 공사는 2021년 말 시작해 2023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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