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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청구로 1670만 불 합의…LA 너싱홈 운영 업체 논란

[LA중앙일보] 발행 2020/07/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7/14 23:30

수십 개의 너싱홈을 운영중인 LA지역 업체가 의료비 허위 청구 혐의로 거액의 합의금을 내게 됐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LA지역 롱우드매니지먼트사가 메디케어 비용 허위 청구 혐의로 기소, 1670만 달러에 합의하기로 했다. 롱우드매니지먼트사는 해당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합의금과 함께 독립된 기관으로부터 5년간 감사를 받기로 했다.

이 업체는 LA를 포함, 남가주 지역에 총 27개의 너싱홈을 운영중이다. 연방검찰 닉 해나 검사는 “지난 2006~2014년 사이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디케어에 의료 비용을 허위 및 과다 청구한 혐의”라며 "이 과정에서 치료사들에게 압력을 가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논란이 된 롱우드매니지먼트사의 너싱홈은 피코유니온 서니뷰케어센터, 버뱅크 알라메다케어센터, 셔먼오크스헬스&재활센터 등 총 2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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