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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나주환 키 역할 아주 잘해주고 있다" [대구 톡톡]

[OSEN] 기사입력 2020/07/15 01:56

[OSEN=대구,박준형 기자]경기전 국민의례를 마친 KIA 윌리엄스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나주환(내야수)의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KIA의 새 식구가 된 나주환은 14일 현재 타율 2할5푼(116타수 29안타) 6홈런 13타점 12득점을 기록중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15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나주환은 KBO리그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고 상대 투수 성향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소화할수록 타격감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나주환의 탄탄한 수비가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윌리엄스 감독의 말이다. 그는 "공격보다 더 중요한 게 수비다. 시즌 전부터 애런 브룩스, 드류 가뇽, 임기영 등 선발진에 땅볼 유도형 투수가 많아 내야 수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나주환이 키 역할을 아주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임기영의 대체 선발에 대해 "경기 상황 등을 봐야 할 것 같다. 1군 불펜 투수를 대체 선발로 활용하거나 퓨처스팀의 좋은 투수를 콜업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IA는 김호령(중견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황대인(1루수)-나주환(3루수)-박찬호(유격수)-한승택(포수)-최정용(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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