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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상의 회장단 첫 운영회의

지난 1일 첫 공식 임기를 시작한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상의)의 44대 회장단이 14일 첫 운영 회의를 열었다.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장단과 일부 위원장만 상의 사무처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다른 위원들은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날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한인 상권 지원 방안 등 연간 계획이 논의됐다. 임원석 왼쪽부터 하경철 부회장, 강일한 회장, 새라 이 수석 부회장, 브라이언 이 부회장.

[LA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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