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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골프 캐디, 최초의 인공지능 골프 워치 '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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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7/20 경제 12면 기사입력 2020/07/19 12:11

보이스캐디에서 출시한 AI 골프 거리측정기
코스 정보와 골퍼 위치 그리고 고화질 GPS
개인 라운드 통계 종합 분석 맞춤형 정보 제공

KLPGA 공식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가 AI를 탑재한 '골프워치 T7'을 미국에 출시했다. 골프워치 T7은 이미 국내에서도 T시리즈 제품 중 누적 판매 대수 33만대 기록을 보유하며 골퍼들에게 최상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GPS시계로 널리 알려져 있다.

T7은 인공지능 서비스인 AI를 탑재해 자동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능 탑재형 스마트 워치다. 세계 최초의 골프 인공지능 서비스 AI는 골퍼에게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며, 코스 매니지먼트를 도와준다. GPS로 코스의 정보와 골퍼의 위치를 비교하여 골퍼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추후 보이스캐디는 거리측정기 및 론치모니터에 축적된 개인의 데이터 통계와 라운드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정보를 골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기도 하다.

골프는 정확한 거리 측정을 위해서 골프에 특화된 세밀한 거리 보정이 필요하다. 높낮이에 따라 측정 거리(직선 거리)와 보내야 하는 거리(보정 거리)가 달라진다. 높낮이에 따라 샷의 탄도와 랜딩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보이스캐디의 V-알고리즘은 PGA와 LPGA 선수들의 거리별 랜딩 각도 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보이스캐디만의 거리 보정 기술로 보다 정밀한 거리 보정을 구현했다.

스마트 코스뷰는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전반적인 코스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코스 프리뷰와 핀 방향을 안내하는 핀 포인팅, BK/HZ 안내 등 7가지 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 그린뷰는 그린 등고를 실측하여 11단계로 보여주는 리얼 그린 언듈레이션과 더욱 정밀하게 보여주는 그린 뷰 그리고 그린의 가로 세로 길이와 주변 위험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그린 어택 인포를 포함한 5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골프워치 T7은 코스 및 펌웨어 업데이트, 퀵 GPS, 스코어 카드 업데이트 및 골프 데이터 수치를 관리 및 공유하여 보다 유용한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스마트워치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마이보이스캐디' 앱과 연동하면 전화, 문자, SNS(카카오톡 등) 알림을 제공해준다. 그 외 기존 T 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던 핀 포인팅, 스코어링, 샷 디스턴스, 오토 슬로프 등 골프 기능들과 만보계, 사이클, 러닝 등 피트니스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보이스캐디의 T7은 미국 내 한정 수량 출시되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예정)등 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미국 내 골프 코스에 대한 GPS데이터는 물론 코스 뷰 및 그린 언둘레이션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현재 미국 내 골프장 중 90% 이상의 DB를 보유하고 있다.

보이스캐디는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로 2011년 VC100이라는 최초의 GPS 음성형 거리측정기를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었다.

T7 제품은 7월부터 올림픽 골프매장(2867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 에서 판매되고있으며, 시중판매가는 399.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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