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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문은 닫았지만 온라인으로 만나요

[LA중앙일보] 발행 2020/07/21 종교 17면 기사입력 2020/07/20 18:49

UMC, 플랫폼 6개 정보 제공
최대 100명 참가 가능 기능도

다시 교회가 문을 닫는다.

13일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심각해지자 교회 등을 포함 가주내 30개 카운티의 비필수 업종 운영 중단을 발표했다. 다시 '온라인 화상'의 중요성이 커졌다. 미국연합감리교단(UMC)의 아시아부를 담당하는 오천의 목사, 김응서 목사 등은 교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skype)

화상 통화 한번에 최대 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각 장애자를 위해 자막 등도 제공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 번의 클릭으로 온라인 회의를 열고 공유할 수 있다. 또 로그인이 된 상태라면 각종 서류 공동 작업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회의를 주재하거나 주보 제작 등 공동 작업을 할때 수월하다. 오피스365와 연결이 용이하다. 파워포인트, 엑셀 작업 등을 공동으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피스365 구매시 일부 서비스로 제공된다. 채널을 만들게 되면 모든 교인이 참여할 수 있고 별도 채널 개설을 통해 공개 또는 비공개 모임도 가질 수 있다. 특히 트렐로(trello), 에버노트(evernote) 같은 애플리케이션과도 연결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

지메일(gmail) 사용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수월하다. 캘린더 초대를 지원해서다. 최대 10명까지 화상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채팅, 전화, 화상 통화가 모두 가능하다. 애플, 안드로이드 장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줌(zoom)

대규모 모임과 교회 예배를 진행하는데 용이하다. 최대 100명까지 그룹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대신, 무료 버전은 화상 회의가 40분으로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매달 일정 금액을 내면 기능을 확대할 수 있다. 장점은 어떠한 휴대 장치로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블루진스(blue jeans)

이 웹사이트는 유료다. 대신 무료 체험 기능이 있다. 컴퓨터가 없어도 전화를 통한 콘퍼런스 콜도 가능하다. 화상 회의 경우 화면 공유, 여론 조사, 문답, 녹음, 문자 채팅과 같은 기능도 있다. 애플리케이션 기능인 '스마트 미팅'을 사용, 토론이나 모임 자체를 녹화할 수도 있다. 주요 내용을 놓치지 않기 위한 성경 공부 등에 유용하다.

◆웹 엑스(webex)

100명이 한번에 참가할 수 있고 고선명 화면을 제공한다. 대신 참가자를 200명까지 늘리려면 매월 일정 금액을 내야 한다. 녹화와 기타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료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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