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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가능한 타이니하우스 법안이 통과돼 효율적인 주택공급이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 2월 델마에서 열린 ‘타이니하우스 페스티벌’에 전시된 한 한인업체 개발 모듈하우스. |
이 법안은 2018년부터 추진돼 왔는데 이번 통과로 샌디에이고 시에서도 1층 100 평방 피트 미만의 작은 집을 허용한 산호세, LA, 샌루이스오비스포 등지처럼 가족, 학생, 노인 및 장애인에게 저렴한 주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동 가능한 작은 집은 견인이 가능한 새시 위에 만들어졌으며 일반 RV및 트레일러와는 구별된다. 현재 샌디에이고의 월평균 임대료는 2000달러이며 평균 주택가격은 50만 달러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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