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소망교회 설립 36주년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예배
소망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된 우영종 목사는 유학생으로 덴버에 도미해 학업 중에 교회를 개척, 36년간 목회를 한 후 이날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받은 안성훈 목사는 고신대 교육학과를 졸업, 고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aster of Divinity)와 고신대 선교대학원에서 신학석사(Master of Theology) 과정을 마치고, 도미해 캘리포니아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Doctor of Ministry) 학위를 받았다. 도미 전에는 제일영도교회 부목사로 사역, 도미 후에는 LA 한인 밝은빛 교회와 LA 소망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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