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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문학 제3호 출간

[LA중앙일보] 발행 2020/08/03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20/08/01 21:58

도넛샵 부부 포토에세이
고 최인호 회고 특집도

한솔문학 제3호(사진)가 출간됐다.

한솔문학은 ‘타향과 본향을 잇는 징검다리’를 슬로건으로 텍사스 댈러스의 소설가 손용상씨가 지난해 창간한 종합문예지다.

제3호에는 한국과 미국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시, 소설, 수필, 동화 등이 실렸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강학희, 고현혜, 김동찬, 김준철, 백수길, 이월란, 차신재씨의 시 ▶김영희 박보라, 이용우, 한영국, 정해정씨의 소설과 동화 ▶김수자, 박인애, 서경희, 성영라, 위진록, 최미자, 함영옥씨의 수필 등을 소개했다.

한국에서는 김형영·신달자·유수진·이린아·이창봉씨의 시 ▶문서정·이월성·이정은씨의 소설 ▶조향순·신정근씨의 수필이 실렸다.

기획특집으로는 손용상 소설가와 박옥걸 교수가 ‘추억의 작가, 고 최인호를 회고하며’라는 제목으로 최인호 작가를 추억했다.

이외에도 김미희 시인과 김선하 사진작가가 함께 도넛샵을 운영하는 김수용씨 부부의 삶을 담아낸 포토에세이 ‘모두가 잠든 시각, 어둠 가운데 빛이 되어…’를 실어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김호운 소설가는 권두덕담을 통해 "한국에서도 문학지를 꾸려 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에, 댈러스 한솔 문학의 출간 소식은 가뭄에 단비처럼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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