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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곰 수난…잇따라 차에 치여

[LA중앙일보] 발행 2020/08/0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8/02 18:18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과속 주의보가 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늘어나는 야생곰의 사망사건과 관련 운전자들이 운행하는 차량의 속도를 줄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역신문인 프레즈노 비에 의하면, 최근 몇 주 동안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4 마리의 곰이 차량에 치였고 2마리가 죽었다며 죽지 않은 곰들도 심각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또 차에 치인 곰들은 제한속도인 시속 25마일보다 빠르게 달리는 차량에 부딪혀 죽거나 부상을 당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립공원관리사무소측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요세미티에서만 400마리 이상의 곰이 치였다며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속도를 줄여줄 것과 차에 치인 곰들을 볼 경우 레인저측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요세미티는 코로나로 예약한 사람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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