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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독? 병이죠 병"..'위대한 배태랑' 장혁, 복싱 실력도 예능감도 강펀치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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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3 08:39

[OSEN=심언경 기자] 배우 장혁이 '위대한 배태랑'에서 뛰어난 운동신경과 입담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멤버들이 복싱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복싱 다이어트를 하기에 앞서 줄넘기 훈련, 펀치 머신 게임으로 예열을 시작했다. 특히 현주엽은 펀치 머신 게임에서 929점을 기록하며 '솜가락'이라는 불명예를 씻었다. 복싱 10년 경력 장혁은 897점을 얻어 멤버들의 핀잔을 샀다.

멤버들과 장혁은 허벅지 싸움에 돌입했다. 장혁은 첫 번째로 김용만과 맞붙어 승리를 거뒀다. 이어 장혁은 다음 상대 정호영의 굵직한 다리를 보고 "이 다린 못 이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혁이 정호영을 제쳐 2연승을 거머쥐었다. 

장혁과 김호중의 허벅지 싸움이 이어졌다. 김호중은 장혁을 방어하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장혁의 다리를 벌리는 데에 성공했으나 곧바로 실패했다. 김호중은 멤버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최선을 다했다"며 당황했다.

빅 매치는 장혁과 안정환의 몫이었다. 단 한 번도 허벅지 싸움에서 져본 적이 없는 안정환인 만큼, 경기 결과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승자는 안정환이었지만, 6명과 연달아 경기를 펼치고도 선방한 장혁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샌드백이 등장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가 시작된 것. 멤버들은 샌드백에 마음에 들지 않는 멤버의 얼굴 스티커를 붙이고 '야자타임'을 갖기로 했다. 훈련 강도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였다. 

정호영은 현주엽을, 정형돈은 김용만을 지목했다. 특히 정형돈은 울분이 담긴 족발당수와 펀치를 날렸다. 마지막에는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샌드백을 끌어안았다. 안정환과 김호중 역시 김용만을 택해 폭소를 안겼다.

김용만은 현주엽, 정호영, 김호중, 안정환, 정형돈의 스티커를 일제히 붙여놓고 펀치를 시작했다. 김용만은 서운한 마음을 계속 토로하면서 주먹을 거침없이 날렸다.

장혁도 김용만을 선택했다. 장혁은 남다른 공격력으로 샌드백을 사정없이 때렸다. 소리부터 다른 펀치에 멤버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김용만은 "펀치가 차지다"라며 정신이 아득한 표정을 지었다.

드디어 공격, 방어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중수인 장혁은 고수가 되기 위해 훈련에 참여했다. 정형돈은 계속 장혁의 복싱 실력을 의심하면서 놀렸다. 이에 장혁은 "어깨 하나 작살내준다"고 말해 정형돈의 입을 다물게 했다.

장혁은 후반으로 갈수록 몸과 함께 입도 풀린 모습이었다. TJ의 랩을 선보이는가 하면, 친한 멤버들의 '극딜'도 서슴지 않아 '장머치토커'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장혁과 멤버들은 운동을 마친 뒤 점심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장혁의 도시락 공격에도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했다. 그러면서 김용만은 장혁도 식단 관리를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혁은 "식단 관리를 할 환경이 놓이질 않는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장혁은 100% 운동"이라며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대신 말했다. 이에 장혁은 "병이죠, 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종 미션은 '장혁을 이겨라'였다. 팀 내 최강자로 떠오른 정호영, 안정환, 현주엽이 대표로 장혁과 맞붙기로 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위대한 배태랑'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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