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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열대성 폭풍 주의보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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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8/0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8/03 16:22

4일 ‘이사이아스’ 영향권
최대시속 60~70마일 강풍
3~5인치 폭우 동반 예상

뉴욕·뉴저지 일대에 열대성 폭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NWS)은 “3일 자정을 기해 뉴욕과 뉴저지 해안가 일원에 열대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상륙, 4일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열대 폭풍은 최대 시속 60~70마일 속도로 3~5인치 이상의 폭우와 강풍을 동반할 수 있다”며 “지대가 낮고 인구밀집도가 높은 로어 맨해튼 지역의 침수 및 피해가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뉴욕시 재난 비상관리국 딘 크리스웰 국장은 “남쪽에서 워터스트리트까지 해안선 정비 및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며 “그러나 최악의 경우 해수면 상승폭이 2피트에 달할 수도 있어 홍수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대피하고 집 안팎의 경계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폭풍 이사이아스 영향이 뉴욕 일원에는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뉴욕시민들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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