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이 퀸즈보로청 예산국장, 뉴욕한인회 방문
뉴욕시의회 19선거구에서 출사표를 던진 리처드 이 퀸즈보로청 예산국장(왼쪽)이 2일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오른쪽)를 방문해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국장은 뉴욕시 5개 보로 중 유일한 한인 예산국장으로 퀸즈보로청의 재정과 회계를 총괄하고 있다. 베이사이드·플러싱·화잇스톤·더글라스턴을 포함하는 19선거구는 폴 밸론 의원이 현직이지만 2021년 임기가 종료된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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