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7.0°

2020.09.26(Sat)

토트넘, 호이비에르 품기 일보직전...워커-피터스+이적료 합의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08/04 11:5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사우스햄튼)의 토트넘 이적이 성사 단계에 이르렀다. 

호이비에르의 이적을 놓고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이 합의 직전 단계에 이르렀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과 사우스햄튼은 호이비에르와 카일 워커-피터스를 맞교환하는 데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중원 보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구단 최고 이적료를 투자한 탕귀 은돔벨레가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애를 먹으면서 미드필더 영입 필요성이 대두됐다. 

은돔벨레와 달리 호이비에르는 이미 리그 적응을 마쳤다. 중상위권 클럽인 사우스햄튼에서 이미 주축을 이루며 리그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토트넘이 호이비에르를 원하는 만큼 선수 역시 이적을 원했다. 호이비에르는 자신의 이적에 관한 SNS 게시물들에 ‘좋아요’를 수차례 누르는 등 토트넘 팬들에게 엄청난 기대감을 심어줬다. 

호이비에르 이적에 가장 큰 과제는 이적료였다. 사우스햄튼이 2500만 파운드(약 389억 원)을 원한 반면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33억 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었다. 

결국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에 임대로 내준 워커-피터스를 이용했다. 1200만 파운드(186억 원)의 워커-피터스와 추가 이적료를 더해 호이비에르를 영입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마친 것.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적이 이뤄지기 일보직전이다”라며 “개인 합의는 끝났고 구단간 마지막 세부사항 조율만 남겼다”라고 전했다. /raul1649@osen.co.kr

이승우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클라라 안 플래너

클라라 안 플래너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