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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파티 열면 구금·벌금” 카운티 보건국 거듭 경고

[LA중앙일보] 발행 2020/08/0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8/05 21:04

LA시의회는 조례안 추진

베벌리 크레스트 하우스파티 총격 사망사건이 벌어지자 LA카운티 보건당국이 집단모임 금지를 거듭 강조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CDPH)은 '합법적 보건명령’에 근거해 집단모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역 및 주민 보건안전을 위한 조치다.

공공보건국은 지난 3일 살인사건이 발생한 베벌리 크레스트 하우스파티에 수백 명이 모였지만, 이들이 얼굴 가리개도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공공보건국은 보건명령을 위반할 경우 벌금부과 및 구금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보건국은 개인 사유지 또는 주택 등에서도 집단모임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5일 LA시의회 데이비드 류 시의원(4지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하우스파티 등 집단모임을 허용한 건물주에게 벌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한편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5일 정오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347명 늘어 19만7912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68명이 늘어 482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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