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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이준기, 이규복 살인범과 대면.. 문채원, 이준기 시계 발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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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6 08:09

[OSEN=전미용 기자] 문채원이 이준기 시계를 발견했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는 차지원(문채원)이 백희성(이준기)의 시계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자(남기애)는 백희성(이준기)에게 "우리가 세상에 알려지면 어쩌려고. 죽으려면 혼자 죽어"라며 흥분했다. 이에 백희성은 "전에 알던 남순길이라는 사람하고 엮여서 일이 좀 그렇게 됐다"고 이야기했고공미자는 "차지원(문채원)은 아냐"고 물었다.

이에 "이 사건 조사 중이다"라고 대답하자 또 다시 흥분하며 "내가 경고했지. 걔가 화를 불러올 거라고"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백희성은 "아시잖냐. 도현수를 쫓는다고 백희성까지 닿지는 않을 거다"고 안심시켰다. 그 시간 백만우(손종학)는 누워있는 진짜 백희성(김지훈)을 치료했다.

도민석 사건을 조사중인 차지원은 사건 기록지를 보며 백희성에게 "정말 자식들은 아버지가 살인자인 걸 몰랐을까.도현수는 아버지 성향을 닮은 거 같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도현수 몽타주 작업을 할 거다. 도현수가 일했던 중국집 사장을 만날 거다"고 전했다. 

이에 놀란 백희성은 "김무진(서현우) 기자와 함께 진행하는 거냐"며 물었고 차지원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백희성은 김무진에게 연락해 "넌 몽타주부터 막아"라고 전했고 이에 김무진은 "어제 만난 것처럼 도현수 얼굴이 생생하다"며 백희성과 다른 몽타주를 만드는 데 협조했다. 

백희성은 김무진으로 위장해 남순길 아내를 찾아갔고 "새벽에 일하는 걸 아는 누군가가 있었다. 기억해야만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내는 택시기사(윤병희)를 떠올렸다. "남편이 콜택시를 이용했는데 매번 같은 택시였다"고 전했다. 남순길은 죽기 전에 택시기사를 만났고 그를 도현수로 오해했던 상황. 


이후 중국집 살인 사건이 도민석 아들 도현수라는 뉴스가 나갔고 이를 본 연주시 주민 오복자가 자신이 5년 전 도현수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제보했다. 이에 차지원이 연주시로 향했고 이 사실을 김무진에게 들은 백희성 역시 김무진과 함께 연주시로 향했다. 

두 사람은 오복자 집에 도착했고 김무진은 사진을 빼돌리자며 계획을 세웠다.  이에 백희성이 응했고 김무진이 먼저 오복자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미 오복자는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 쓰러졌다. 김무진 역시 공격을 당했다. 

백희성은 김무진이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여겼다. 그때 검은 우비를 쓴 남자가 집에서 뛰어나왔고 백희성이 그를 잡았다. 검은 우비를 쓴 사람은 택시기사. 백희성은 그의 얼굴을 보고 "나는 당신 모른다. 대체 왜 이러는 거냐"고 물었고 "그는 나는 몰라도 정미숙은 알 텐데. 걔 어딨어"라고 말했다.

그때 차지원이 도착했고 택시 기사는 백희성에게 단 둘이 보자고 전한 뒤 도망쳤다. 백희성 역시 도망쳤지만 이내 차지원에게 발각됐고 차지원은 그를 도현수라 부르며 쫓아갔다. 

두 사람은 비닐하우스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백희성은 차지원을 제압한 후 비닐하우스에 빠져나갔다.  다친 백희성은 택시기사가 말한 근처 모텔로 들어갔고 김무진에게 정미숙이 누군지 알아보라고 부탁했다.

임호준(김수오)는 차지원에게 범인이 도현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했다. 사진을 가지고 있는 오복자에게 택시기사가 도현수가 누구냐고 물었던 것.

이에 차지원은 도민석에게 살해 당한 아내 시신을 찾지 못한 택시기사가 백희성에게 원한을 가지고 백희성을 쫓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후 차지원은 자신이 선물해준 시계가 비닐하우스에서 발견되자 충격에 빠졌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전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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