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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정용진 부회장 아주Nice" 백종원표 '맛남' 붕장어 밀KIT 계약성사 (ft.新막내 유병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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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6 08:56

[OSEN=김수형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또 한번 키다리 아저씨인 정용진 회장의 찬스로 붕장어 밀키트 계약을 성사시켰다. 무엇보다 유병재의 고정 합류가 재미를 더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에서 통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동준이 통영 붕장어에 대해 제보했다. 수출이 막혀서 판매가 안 되는 탓에 냉동으로만 보관 중이라고. 백종원은 "붕장어가 문제구나"라고 걱정, 제작진도 작년부터 3차례나 붕장어의 수출길이 막혀 생계가 어렵다는 어민들의 제보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백종원이 비장한 모습으로 냉동창고를 방문했고 천장까지 잔뜩 쌓여있는 수산물들에 깜짝 놀랐다. 그 중에서도 현재 장어가 워낙 적체되어 고민이라고. 장어는 원형 그대로 냉동된 상태였다. 한일 관계 악화로 현재 수출판로가 막혀있지만 과거 생물이나 가공품으로만 수출했다고 했다. 현재는 판매가 안 돼서 원형 동결로 선택한 상황. 


 
본격적으로 2년 사이 급중한 붕장어 재고에 대해 물었다. 유통하기 12톤이 적정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무려 491톤이라고. 수협 보관량만 491톤이기에 수협을 제외해 500톤, 통영내 현재 붕장어 적체량은 합해서 900톤 가까이 된다며 무려 2년사이 25배나 늘어난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재고가 쌓일 수록 더 힘들어질 어민들 상황을 들은 백종원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지속적인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자는 백종원은 "우리가 전국적인 유통망과 친하다, 장어가 어렵지만 손 쉽게 마트에서 만날 수 있는 인프라를 생각해보자"며 좀 더 심층적인 붕장어 요리를 연구하기로 했다. 

유병재가 고정 멤버가 된 기념으로 제작진이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맛나보고서'란 여행 프로그램이라면서 유병재에게 부산출신 여자 아이돌과 함께할 것이라 했고 유병재는 부산출신 아이돌을 폭풍검색했다. 지금 활동 중인 가수 중에서도 아린이라면서 "어색하면 어떡하냐"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 사이 백종원과 김동준, 양세형, 김희철은 미리 마중나오면서 몰카에 속을 유병재를 떠올리며 폭소했다. 이후, 유병재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고 버선발로 뛰어오며 유병재를 반겼다. 걸그룹이 아닌 멤버들 등장에 유병재는 웃픈 현실에 허탈한 웃음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로써 웰컴 유병재 몰래카메라는 대성공했다. 

숙소에 도착했다. 장어를 이용한 요리들을 함께 연구했다. 장어 무조림부터 빠르게 요리를 시작했다.  이어 장어 간장덮밥까지 하나씩 요리를 진행, 이때 장어에 대한 설들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이때, 유병재를 제외하고 넷이서 메뉴를 결정, 그럼에도 요리하는 유병재를 향해 "맛 없으면 네가 잘못이다"면서 한 마음이 되어 새 막내 놀리기에 빠졌다.  

그 사이, 붕장어 요리인 간장 장어덮밥이 완성됐다. 순식간에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그릇을 비워냈다. 장어 무조림에 대해서도 "정말 센세이션, 완전히 새로운 맛이다"며 감탄했다. 유병재도 "맛남 출연 이 후 요리의 재미를 알게됐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붕장어 요리로 돌아와, 백종원은 "붕장어 요리를 팔리게 하려면, 장어 무조림이 더 대중적, 초간단이어도 장어 무조림 밀키트를 마트에 건의해보려 한다"면서 붕장어 소비를 촉직시킬 수 있도록 장어조림 밀키트 레시피를 키다리 아저씨 쪽 바이어들에게 어필했으며 다행히 계약을 성사시켰다. 


/ssu0818@osen.co.kr

[사진]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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