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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토트넘, 호이비에르 영입 근접"... 이적료는 234억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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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6 09:1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의 첫 여름 이적 시장 영입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영국 'BBC'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사우샘프턴은 몇 주 간의 협상 끝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의 이적 협상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서 대규모 리빌딩이 필요하다. 중원과 풀백, 중앙 수비진에 누수가 크다. 여러모로 대규모 영입이 필요한 상황.

가장 먼저 영입 타깃으로 떠오른 것은 호이비에르. 사우샘프턴서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준 미드필더로 토트넘에 안성맞춤인 조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호이비에르 본인도 토트넘행을 강하게 희망했다.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1년 남은 그는 SNS로 계속 토트넘 이적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히곤 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도 토트넘 이적이 유력해 보이던 호이비에르지만 무산된 이유는 이적료. 이번 여름 이적 시작서도 양 팀의 이적 협상은 계속 지연됐다.

호이비에르의 몸값으로 사우샘프턴은 2500만 파운드(약 390억 원)를 책정했지만 토트넘은 1500만 파운드(약 234억 원)를 원하던 상황.

앞서 토트넘이 1500만 파운드만 지불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사우샘프턴이 부인하기도 했다.

BBC는 "사우샘프턴은 원하던 2500만 파운드를 그대로 받아내지 못했다. 반면 토트넘도 처음 제안인 1500만 파운드보다 많은 금액을 지불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우샘프턴과 토트넘은 카일 워커 피터스 이적도 협상 중이다. 앞서 알려진 그의 예상 이적료는 1200만 유로(약 168억 원)였다. 

이 매체는 "호이비에르는 에버튼을 포함한 다른 클럽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토트넘행을 택했다. 사우샘프턴은 호이비에르 딜로 카일 워커 피터스 영입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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