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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탐정’, 31일 첫방 확정..부활 2년차 좀비 최진혁X인간 박주현 위험한 만남[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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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6 18:39

[OSEN=강서정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이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좀비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지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연출 심재현, 극본 백은진)이 긴장감 가득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개성 가득한 두 배우의 만남과 더불어 어디서도 본 적 없던 매력 넘치는 좀비 캐릭터의 등장이 예고되어 있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야심한 밤 의문의 남성들이 방호복을 입은 채 땅을 파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드럼통에서 흘러나오는 정체불명의 녹색 액체에 이어 핏기없는 손이 클로즈업 되며 미스터리한 연쇄 사건의 서막을 예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경악하는 박주현(공선지 역)과 불안한 표정의 최진혁(김무영 역)이 긴장감을 한층 더한다. “자네 며칠 전에 만나선 안 될 것을 만난 적 있지? 자네가 그것을 건드려 버렸어”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입가가 피로 가득한 최진혁의 모습과, 귀신을 연상케 하는 박주현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만남’이라는 자막까지 이어지며 섬뜩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낯선 두 존재의 만남에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피투성이의 최진혁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나지막이 읊조려 자신이 ‘환생 좀비’라는 기이한 존재임을 암시한다. 과연 좀비로 완벽하게 변신한 최진혁이 인간 세계에서 박주현을 만나 어떤 전개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kangsj@osen.co.kr

[사진] 래몽래인 제공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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