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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제수스-'악몽' 바란, 극명하게 희비 엇갈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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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7 14:0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가 레알 마드리드전 최고 평점 주인공이 됐다. 반면 두 차례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레알 센터백 라파엘 바란은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맨시티는 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서 레알을 2-1로 제압했다. 1차전 원정 경기서 2-1로 이겼던 맨시티는 합계 4-2로 앞서며 8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오는 16일 유벤투스를 꺾고 올라온 올림피크 리옹과 4강행을 다투게 됐다.

맨시티 8강행의 일등공신은 제수스다. 전반 9분 만에 강력한 압박으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바란의 볼을 가로챘다. 지체없이 크로스를 올려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을 도왔다.

제수스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에 다시 한번 일을 냈다. 이번엔 바란의 짧았던 백헤더를 놓치지 않고 낚아챘다. 티보 쿠르투아가 나온 것을 보고 침착하게 마무리해 결승골을 기록했다.

제수스는 유럽축구통계전문업체인 후스코어드 닷컴 평점서 최고점인 8.5를 받았다. 반면 두 차례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바란은 양 팀 최하인 4.6점에 그쳤다./dolyng@osen.co.kr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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