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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민경 "고민될 땐 둘 다 시켜" 먹방 일상→송병철 짝사랑 고백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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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7 14:52

[OSEN=김예솔 기자] 김민경이 남다른 먹방 일상을 공개했다. 

7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김민경은 자연의 소리가 울려퍼지는 침대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김민경은 일어나자마자 먹을 것들을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국물 떡볶이와 로제 떡볶이 두 개 중 고민하다가 결국 두 가지 메뉴를 모두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은 "사람이 멍청하다. 처음부터 두 개 시키면 된다. 고민될 땐 그냥 둘 다 시켜야 한다"라며 "고민하지 말고 일찍이 시켜서 일찍이 먹자"라고 명언을 남겼다.

이어 김민경은 기분이 우울하다는 지인에게 전화해 드라이브를 즐기자고 말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밖으로 드라이브를 나간 게 아니라 운전 게임이었다. 이를 본 기안84는 "지금까지 나온 분들 중 가장 침대에 오래 계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기안84는 "잘하면 사상최초로 침대에서 시작해 침대에서 끝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민경은 떡볶이가 배달되자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떡볶이를 받았다. 김민경은 수저가 너무 많이 오자 "왜 이렇게 많이 주지"라고 고민했다. 김민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분명 1인~2인분 메뉴를 체크했다. 그럼 1인분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김밥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밥 한 줄에 달걀을 4개나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세리는 "제거 맞는거다. 달걀을 촉촉하게 먹어야 한다. 남은 달걀은 부쳐 먹으면 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날 김민경은 박세리와 허벅지 씨름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세리는 김민경의 허벅지를 버티다가 결국 졌다. 박세리는 "다리가 후들거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번외 경기로 김민경과 기안84의 대결이 시작됐다. 기안84는 이를 악물고 버텼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져서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민경은 송병철, 류근지와 함께 낚시를 하러 갔다. 김민경은 두 사람이 낚시에 빠져 있는 사이에도 끓인 라면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라면 국물 한 숟갈 해라. 커피 같고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송병철은 비어있는 라면 냄비를 보며 "네가 다 먹었냐"라고 기먹혀 했다. 

그때 입질이 왔다. 송병철은 얼른 달려가 낚싯대를 잡아챘다. 송병철은 붕어를 잡았다. 하지만 너무 작은 크기에 바로 방생했다. 결국 세 사람은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났다. 장도연은 "이렇게 가는 거냐. 기억나는 건 깻잎쌈과 마늘라면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경은 "그것만 기억하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으로 가던 김민경, 송병철, 류근지 세 사람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나래는 "김민경씨와 송병철씨가 썸이 있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김민경은 "내가 그때 선배님을 좋아했다. 근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장난칠 정도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류근지와 송병철에게 "괜찮은 개그우먼들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병철은 김민경의 이름을 외쳤다. 김민경은 "병철이 형이 고백하면 생각을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송병철은 과거 코너를 떠올리며 "그때 내가 민경이를 막 잡고 돌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경은 "근데 지금은 힘이 다 빠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김민경을 바라보던 송병철의 눈빛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표정은 못 숨긴다. 되게 감성에 젖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이 드라마 계속 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도착한 김민경은 창 밖을 내다보며 "뷰 중에 뷰는 슈퍼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은 "전 집은 1층에 식당이 있어서 바로 먹으러 갔다. 또 그 전 집은 집 앞에 중국집이 있어서 창문을 열고 짜장면 한 그릇씩 주문했다"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슈퍼에서 맥주를 사온 뒤 냉장고에 넣고 폼롤러 스트레칭에 나섰다. 김민경은 "맥주가 시원해질 동안 운동을 한다"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적당히 땀을 낸 후 "바로 지금이다"라며 얼려뒀던 맥주를 꺼냈다. 

이어서 김민경은 냉장고에서 절편을 꺼내 굽기 시작했다. 김민경은 구운 떡에 김을 싸서 맥주와 함께 마셔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민경은 "오늘 하루는 핫도그 달걀피자 위에 뿌려진 설탕같은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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