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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3살 연하 ♥독일인과 결혼→오늘(8일) 대회 출전 위해 근육질 몸매 완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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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7 16:50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과의 국제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열정적인 운동으로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완성해 주목받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자신의 SNS에 “선수반 필라테스 선수 피티. 정신집중. 교정 스트레칭. 무식하게 운동만 하는 게 아니라 교정에 컨디션, 감정까지도 신경 써주는 우리쌤. 배움은 끝이 없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선은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필라테스를 하며 유연함은 물론이고 탄탄한 등근육과 초콜릿 복근까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김혜선은 “선수 준비. 수분조절 해도 일 할건 해야지. 레깅스 짱편함. D-1 대회 끝나고 뭘 먹어야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너무 많아”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선은 오늘(8일) 대회를 앞두고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명품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혜선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건강미 넘치는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혜선은 탄탄한 근육과 화려한 액션을 뽐내며 주목받았다. 건강미를 자랑하며 털털한 연기를 펼치는 것과 동시에 발랄한 연기도 펼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개그계에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 잡았지만 고충이 있었다. 2018년 방송된 MBC ‘MBC 스폐셜’에서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희극인들의 모습을 담았는데 김혜선이 액션스쿨까지 들어가 액션을 배운 이유를 밝혔다. 

김혜선은 “데뷔 전에 분석을 해보니까 개그우먼 중에 몸 쓰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액션스쿨 가서 졸업했다”고 밝혔다. 당시 특기로 액션이 가능한 김혜선은 첫 코너 ‘최종병기 그녀’에서 강한 여성의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코너 때문에 열심히 운동했던 그는 “가끔 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헷갈렸다. 우울증이 심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혜선은 독일 유학 당시 만난 3살 연하의 스테판 지겔과 만나 큰 힘을 얻었다. 김혜선은 2018년 결혼 전 OSEN에 “유일하게 나를 여자로 봐준 사람이다. 항상 내게 예쁘다고 이야기해준다. 한창 힘들 때 만났는데 내가 개그우먼인진 몰랐지만 KBS 2TV ‘개그콘서트’를 알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출연한 ‘딸바보’ 코너를 보여줬더니 ‘귀엽다’, ‘사랑스럽다’고 해줬다”라고 했다. 

남편의 응원 속에 꾸준히 운동을 이어간 김혜선은 대회 출전을 준비할 정도로 운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네티즌들은 “정말 멋있다”, “복근 완전 부럽다”,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혜선 SNS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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