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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민경, 눈 뜨자마자 첫 마디 “맛있겠다”→“1~2인분은 1인분”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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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7 17:48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안방극장에 공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 요정’ 김민경이 소박한 자취 라이프 속 빛나는 근수저 매력으로 금요일 밤을 접수했다. 특히 소녀들의 로망인 인형방과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이 배치돼있는 러블리 하우스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눈 뜨자마자 SNS 맛집 사진을 보면서 “맛있겠다”라며 먹장군 다운 첫 마디를 날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식사 메뉴를  떡볶이로 정했지만 로제와 국물 떡볶이 중 고심하다가 결국 두 가지 모두 주문하며 “사람이 참 멍청해~”하고 후회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첫 끼 먹방을 시작한 김민경은 명언을 쏟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떡볶이 포장 안에 젓가락이 넉넉히 들어있자, “1~2인분이라고 돼있었거든요? 그럼 1인분이잖아요”라며 놀라운 ‘먹언’을 남긴 것. 

그런가 하면 김민경은 동료 개그맨 류근지, 송병철을 낚시 동반자라고 소개, 함께 여행을 떠나며 힐링을 경험했다. 화창한 날씨에 만선을 꿈꾸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해가 질 때까지 입질조차 없자 저기압 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바로 삼겹살 잔치를 벌이며 ‘저기압에는 고기 앞으로’를 몸소 실천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더불어 최근 근수저 DNA로 ‘김민경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하루의 마무리는 필라테스로 장식했다. 지옥의 맛을 볼 수 있는 어려운 동작도 손쉽게 해내며 운동 욕구까지 자극하는 등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가 하면, 테라스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완벽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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