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피자, 노란 희망
펜데믹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통해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벽화(그래피디)가 LA시내 곳곳에 그려지고 있다. 특히 자택격리 중인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LA전역에 작품을 제작 설치하고 있는 유명 작가 코리매티가 LA한인타운의 한 건물에 벽화를 설치했다. 코리매티는 노란 바탕에 본인의 자화상과 함께 희망 문구를 적어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다. 사진은 8가와 카탈리나 코너의 한 피자 가게 벽면에 설치된 벽화. 김상진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