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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경기부양 협상 결렬…민주·백악관 책임 공방

[LA중앙일보] 발행 2020/08/08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20/08/08 00:15

회의 재개 시점 불투명

추가 경기부양 패키지법안(HEALS Act)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3시간 정도의 논의를 마치고 나온 민주당과 백악관 관계자들은 서로 실망감을 드러내면서 힐스법안 협상 타결을 이루지 못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추후 협상 재개 시점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욱이 8일부터 의회가 다시 휴회에 돌입하기 때문에 주말에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조기 타결은 물을 건너 갔다는 평가다. 의회는 9월 8일부터 속개된다.

결렬 선언 후 민주당과 백악관은 서로를 탓하며 책임 공방을 펼치는 중이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은 “구호 자금 규모가 터무니없이 적다”며 “충분한 예산을 가져오면 그때 다시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티븐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과 마크 메도우 백악관 비서실장 역시 “(오늘 협상) 진전이 없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행정명령 발동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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