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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살자, 결혼하자"..'한다다' 이상이, ♥이초희에 백허그 프러포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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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8 05:16

[OSEN=심언경 기자] '한다다' 이상이가 이초희와의 결혼을 결심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강초연(이정은)이 송영달(천호진)의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초연은 송영달과 함께 집으로 향했다. 강초연의 우려와 달리 모든 식구들이 강초연을 반갑게 맞았다. 이에 감동받은 강초연은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맙다. 오늘이 살면서 제일 좋은 날"이라며 눈물을 비쳤다.

강초연은 홍연홍(조미령)을 용서하기로 했다. 홍연홍은 "왜 왔어. 욕해주려고 왔어?"라고 물었다. 강초연은 "쌍욕이라도 제대로 날리고 싸대기라도 한 대 갈겨야 속이 편할 것 같아서 왔다"고 말하면서도 홍연홍을 생각했다. 이에 홍연홍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강초연은 김밥집을 다시 운영하기로 결심했다. 강초연은 건물주인 최윤정(김보연)의 배려로 월세를 높이고 보증금을 낮추기로 했다. 이로써 강초연은 다시 시장에 입성하게 됐다.

윤규진(이상엽)과 송나희(이민정), 윤재석(이상이)과 송다희(이초희)의 로맨스는 더욱이 무르익어갔다. 윤규진과 송나희는 학회를 핑계로 밤까지 함께했다. 귀가한 윤재석은 윤규진의 눈치를 견디다 못해 집을 나섰다.

윤재석은 도서관 앞에서 송다희를 기다렸다. 밤 늦게 만난 두 사람은 길을 걸으며 이날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윤재석은 독립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들의 마음과 달리 연애는 순탄치 않았다. 부모님들에게 비밀연애를 숨겨야만 했기 때문. 윤규진과 윤재석은 각자 송나희, 송다희를 급히 돌려보낸 뒤 씁쓸히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윤재석은 집을 알아보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점점 키워갔다.

박효신(기도훈)을 향한 송가희(오윤아)의 마음도 점차 커져갔다. 박효신은 송가희의 일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 송가희의 아들 지훈(문우진)과도 놀아주며 송가희를 또 한 번 감동시켰다. 하지만 박효신은 송가희의 전 남편에 비해 부족한 자신에 씁쓸해했다.

송다희의 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마음 편하게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으며 그간 회포를 풀었다. 그리고 함께 집을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윤재석은 집을 살펴보는 송다희를 뒤에서 안았다.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그렇게 웃는게 참 좋더라. 참 착하게 웃어. 그래서 마음이 따뜻해진다. 기운도 난다"고 말했다. 이어 "둘이 살면 어떨지 둘러봐봐"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송다희는 "설마 지금 나한테 프러포즈 하는 거냐"며 놀랐고, 윤재석은 "나랑 같이 살자. 나랑 결혼하자"고 고백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

/notglasses@osen.co.kr

[사진] '한다다'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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