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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티키타카... 바르사, 슈테켄부터 메시까지 11명 걸친 골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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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8 21:1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골키퍼부터 시작해서 마무리는 메시. 오랜만에 FC 바르셀로나다운 득점이 나왔다.

FC 바르셀로나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나폴리전서 메시의 미친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나폴리 원정 1차전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바르사는 1, 2차전 합계에서 4-2로 앞서며 8강행에 성공했다. 상대는 첼시를 제압한 바이에른 뮌헨.

이날 바르사는 오랜만에 날선 경기력으로 나폴리를 넘어섰다. 특유의 패스 플레이와 이전과 다른 움직임으로 나폴리를 손쉽게 넉다운 시켰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조'는 "바르사는 전반 23분 선발 전원이 관여한 빌드업으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사는 나폴리의 공격을 막은 바르사는 슈테켄의 짧은 패스를 시작으로 센터백 피케를 통해 중원까지 안정적으로 볼 배급에 성공했다.

이어 라키티치-데 용이 패스 플레이를 통해 나폴리의 수비를 허문 다음에 그리즈만-수아레스를 걸쳐 우측면인 메시에게 공을 전했다.

언제나 그렇듯 바르사 티키타카의 마무리는 메시였다. 그는 나폴리 수비수들의 육탄 방어에도 안정적인 균형 감각과 개인기를 통해 공을 지킨 다음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골키퍼부터 수비수, 미드필더 등 전원이 패스 플레이에 관여한 빌드업. 오랜만에 펼쳐진 '진짜' 티키타카에 메시의 압도적인 개인 능력을 통한 마무리까지.

바르사는 오는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서 뮌헨과 UCL 8강전을 가진다. 우승 후보들의 진검승부에서도 바르사의 축구가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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