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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표 58% 압도적 1위' 롯데 스트레일리, 숨은 7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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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8 22:02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6회말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아쉽게도 7월 MVP 등극에 실패했다.

KBO는 8일 허경민(두산)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월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허경민은 기자단 투표(30표 중 19표)에서 1위, 팬 투표(234,275표 중 43,910표)에서 2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총점 41.04점을 기록했다. 허경민은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KBO 월간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유일한 투수 후보 롯데 스트레일리는 팬 투표에서 약 58%에 달하는 136,287표를 획득했지만 총점 35.75점으로 아쉽게 2위에 올랐다.

스트레일리는 아쉽게 MVP 등극이 좌절됐지만 성적만 놓고 본다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스트레일리는 지난달 6경기 4승 1패(평균 자책점 1.16) 완벽투를 과시했다. 7월 MVP의 영광을 누리지 못했지만 활약상은 단연 빛났다. 롯데 팬들의 마음 속 MVP는 스트레일리 아닐까.

한편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월 MVP에 선정된 허경민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허경민의 모교인 충장중학교에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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