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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모어랜드, 승리 시작과 끝 모두 책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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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9 16:22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시작과 끝 모두 미치 모어랜드(보스턴 레드삭스)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모어랜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5번 1루수로 나선 모어랜드는 2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섰다. 토론토 선발 맷 슈메이커와 볼카운트 0B-1S에서 2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 4회 1루 땅볼, 7회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으나 9회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며 영웅이 됐다. 

3-3으로 맞선 보스턴의 9회말 공격. 라파엘 디버스와 J.D. 마르티네스가 토론토 세 번째 투수 토마스 해치에게 연거푸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잰더 보가츠는 토마스 해치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랐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미치 모어랜드는 토마스 해치의 초구를 때려 좌중월 투런 아치로 연결시키며 혈투의 마침표를 찍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보스턴은 토론토를 5-3으로 꺾고 반등 기회를 마련했다. 보스턴 선발 네이선 이발디는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10탈삼진 3실점으로 잘 던졌다. 네 번째 투수 맷 반스는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챙겼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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