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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X김소은X박건일, 첫방 D-1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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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9 19:28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이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내일(11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극본 조진국, 연출 이현주, 이하 ‘연애는 귀찮지만’)가 첫 방송된다. 2020년 8월 시청자들의 가슴속 연애세포를 깨워줄 취향저격 로맨스 탄생이 기대된다.

이쯤에서 ‘연애는 귀찮지만’을 이끌어갈 배우들에게 첫 방송 관전포인트를 물었다. 극중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남 지현우(차강우 역), 몇 번을 꺾여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현실 청춘 김소은(이나은 역), 단정한 남사친에서 방종한 남친이 되기로 결심한 박건일(강현진 역)이 답했다.

◆ “자극적이지 않은 드라마, 착하고 따뜻한 캐릭터” – 지현우

지현우는 ‘연애는 귀찮지만’에 대해 “자극적이지 않다.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그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착하고 따뜻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제목에 대해 “공감이 많이 됐다. 나 또한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었다”라며 공감 포인트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연기하면서 나 자신도 차강우라는 인물을 좋아하게 됐다. 내가 차강우에게 위로받는 것처럼, 시청자 분들도 본인이 나은(김소은 분)이라 생각하고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 “공유주택 멤버들과 함께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루는 캐릭터” – 김소은

김소은은 “우리 드라마 속 각각의 캐릭터들이 한 가지씩 아픔을 가지고 있다. 가까운 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을, 가족도 아닌 공유주택 멤버들과 함께한다. 그리고 내면의 성장을 돕는다. 타인에게 받은 상처를 다른 사람으로 극복하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결국 우리네가 살아갈 때 이겨내야 하는 숙제 같다. 그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작품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시기,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분들에게 선물 같은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섬세하고 따뜻한 드라마 + 청춘 남녀의 케미스트리” – 박건일

박건일은 ‘연애는 귀찮지만’에 대해 “요즘 보기 드문, 굉장히 섬세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힐링이 될 수 있는 소재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관전포인트는 역시 배우들의 케미가 아닐까 싶다. 공유주택이라는 다소 생소한 환경 속에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케미스트리에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를 보고 행복한 기분이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도 전했다.

배우들이 입을 모아 ‘따뜻하고 섬세한 드라마’, ‘힐링을 할 수 있는 드라마’, ‘청춘 남녀의 케미스트가 빛나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연애는 하고 싶지만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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