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4.0°

2020.09.23(Wed)

'KBO 유턴 없다' 레일리, 신시내티 방출→휴스턴에서 새 출발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기사입력 2020/08/10 03: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신시내티 레즈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현역 생활을 연장한다. 

휴스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룩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신분으로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은 레일리는 개막 엔트리 승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브룩스는 개막 후 4경기에 등판해 4이닝 5피안타 4실점 평균 자책점 9.00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신시내티 구단은 방출 대기인 지명 할당 조치를 했다.

휴스턴이 레일리를 영입하면서 레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휴스턴은 최근 불펜진이 부진하면서 레일리를 영입해 불펜 숫자를 늘렸다. 

한편 레일리는 2015년부터 5년간 롯데에서 뛰면서 통산 152경기에 등판해 48승 53패(평균 자책점 4.13)를 기록했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박유진 변호사

박유진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