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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사' 곽도원x김대명x김희원x김상호, 기대 높인 셋업 범죄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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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05:22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새 영화 ‘국제수사’에 대해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코믹 수사극”이라고 입을 모았다.

10일 오후 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된 ‘국제수사’의 라이브 채팅에서 “관객들이 저희 영화를 보시면 시원하게 웃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이 연기 호흡을 맞춘 ‘국제수사’(감독 김봉한,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영화사 장춘)는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팀 홍병수(곽도원 분) 경장이 범죄 조직 킬러 패트릭(김희원 분)의 셋업 범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며 시작한다. 셋업 범죄는 누군가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범죄를 뜻한다. 

이같은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 분)과 함께 수사에 나선 병수. 시골 형사가 처음 가는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 집단에 당하고 그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액션 드라마 범죄 장르로 풀어냈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날 김대명은 “사실 믿고 보는 배우의 명단에 제 이름을 넣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네티즌들에게 인사하며 “이 선배님들과 작업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외모 관리를 많이 하냐’는 물음에 “그런 건 딱히 없다”고 했다. 그러나 김희원은 “다이어트를 너무 많이 했다. 촬영 때와 차이가 크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대명은 “촬영 때와 비교해 20kg 정도 뺐다”고 밝혔다. 옆에 있던 곽도원은 “처음에 봤을 땐 깜짝 놀랐는데 계속 보니 익숙해졌다”고 그의 노력을 칭찬했다. 

곽도원은 자신이 맡은 병수 캐릭터에 대해 “삽질을 잘한다.(웃음) 굉장히 순박한 친구다. 가족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평온하게 시골에서 형사 일을 하다가 너무나 큰 범죄에 휘말려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고 소개했다.

황만철 캐릭터를 연기한 김대명은 “처음 해본 충청도 사투리라 걱정했는데 사투리 전담 선생님이 계셨다”며 “스태프 중에도 충청도 출신이 있어서 중간중간 감수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 쓰다 보니 입에 배어서 괜찮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국제수사’는 병수의 수사 파트너가 된 현지 관광 가이드 만철 역의 김대명부터 필리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을 맡은 김희원, 병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는 웬수 같은 친구 용배 역으로 분한 김상호의 찰진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이날 배우들은 필리핀 현지 로케를 통해 이국적인 풍광부터 리얼한 도심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담았다고 전했다. 필리핀 현지에서 치열한 노력으로 완성한 ‘국제수사’는 짠내 나는 코미디, 뛰고 달리고 구르는 통쾌한 액션으로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용배를 연기한 김상호는 “다른 지역의 말을 쓴다는 게 모험적인 일인데, 충청도 사투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말이 많다. 그게 매력인데 할 때는 재미있었다.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희원에 대해 “(영화에서는 화려한 의상을 입었지만) 평소엔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하게 다니시더라”고 귀띔했다. 이어 김대명은 “김희원 형이 팔, 다리가 길어서 슈트 패션이 잘 어울리시더라”고 덧붙였다.

곽도원은 “원래 잘 어울리신다. 핏이 좋으셔서”라며 “필리핀이 더운데 힘들었을 거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왜 저에게 하늘하늘한 티셔츠를 입히셨는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들은 끝으로 “극장을 찾아달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오셔서 마스크를 쓰시고 보신다면 정말 재미를 느끼실 거다”라고 만듦새를 자신했다.

8월 19일 개봉.

/ purplish@osen.co.kr

[사진]  라이브 채팅 화면 캡처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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