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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나' 백지영, PPL 팀전에 승부욕 폭발 "밥도 먹지마"(ft. 찬스맨 탁재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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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15:52

[OSEN=김예솔 기자] 백지영이 PPL 팀전에서 승부욕이 폭발했다. 

10일에 방송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에서는 게스트로 백지영과 크러쉬가 등장한 가운데 찬스맨으로 탁재훈이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양세형 팀의 장도연, 크러쉬 그리고 김동현 팀의 백지영, 유세윤으로 나뉘어 팀전이 진행됐다. 양세형 팀은 DIY조립 후 상대방 집에 옮겨두기, 소리나는 도장으로 도장찍기, 신발 살균 건조기로 상대팀 신발을 30분동안 살균하기, 상대팀에게 마스카라를 한 뒤 "안 번지네" 멘트하기였다. 또, 김동현팀은 동전 패치 붙이기, 팥빙수 만들어서 먹기, 머리 온도 낮추기, 주름 크림 바르고 웃음참기였다. 

양 팀은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양세형 팀은 김동현의 신발을 숨겨 살균을 하기 시작했다. 김동현은 자신의 신발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휴전인데 내 신발이 어딨는건가"라고 찾기 시작했다. 김동현은 뒷마당에 있는 13분을 남기고 신발을 발견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동현은 팀원들에게 "신발을 말리는 기계를 넣어놨더라. 신발 절대 벗지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팀 팀원들은 신발을 모두 손에 들고 이동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백지영의 신발이 지붕위에 놓여 있는 걸 확인했다. 양세형은 잽싸게 백지영의 신발을 빼돌려 에어컨 뒤에 숨기고 살균기를 작동하기 시작했다. 

뒤늦게 신발을 분실했다는 것을 알게 된 백지영이 신발을 찾아 나섰다. 장도연은 "밥을 먹고 찾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지영은 "타이머가 있어서 안된다. 찾을 때까지 아무도 밥을 못 먹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백지영은 탁재훈에게 "오빠 내가 방송을 보고 내 신발 어딨는지 알면"이라고 협박했다. 이에 탁재훈은 "너네 왜 나한테 그러는거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은 가만히 멤버들을 지켜보던 중 "너네 이럴거면 서울로 가라. 이건 서울에서도 할 수 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사이 양세형은 유세윤의 신발을 숨겼다. 양세형은 건조기를 배에 숨긴 후 넣으려고 했지만 결국 걸리고야 말았다. 급기야 찬스맨 탁재훈은 신발이 유세윤의 신발을 찾아줘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곧이어 김동현이 백지영의 신발을 찾으면서 미션은 또 한 번 실패했다. 

한편, 이날 양 팀은 마지막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찬스맨 탁재훈을 노렸고 이로 인해 탁재훈은 영문을 모른 채 양 팀에게 당하면서 굴욕 아닌 굴욕을 맛봐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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