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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뽀뽀하는 줄"…'동상이몽2' 송창의X송영규, 아내 오지영도 놀란 감성 케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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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15:57

[OSEN=김예솔 기자] 송창의가 배우 송영규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10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창의, 오지영 부부가 친분이 깊은 송영규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영규는 송창의의 공연을 다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영규는 "거의 20년 봤다. 항상 성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 대단하다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진짜 친하면 덕담을 잘못하는데"라고 신기해해했다. 이에 김구라는 "저렇게 서로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까 잘 맞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근데 내 목소릴 싫어하기도 하셨다. 소리는 가슴에서 나와야 한다고 소리를 너무 인공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영규는 직접 소리를 내며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결론은 좋았다로 끝나 주위를 폭소케 했다. 그 사이 아내들은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다. 이 모습을 본 김구라는 "둘이만 만나야겠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두 사람이 그냥 금술 좋은 부부같다"라고 말해 웃음으 자아냈다. 

송창의는 "이번에 '하이에나'를 할 때 딸국질을 하는 게  대본에 있는지 너무 궁금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송영규는 "그땐 주지훈이 잘 받아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창의는 "주지훈씨가 사랑스럽겠다. 그땐 나보다 주지훈씨가 더 사랑스러운 동생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송영규는 "꺼져"로 정리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지영은 송영규가 박서준 이야기를 시작하자 수줍게 웃으며 진실의 광대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영은 "내가 활아보면서 오빠한테 계속 문자를 보내라고 했다. 그래서 한 번 보내더라"라며 평소와 다른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영규는 "박서준이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오지영은 "박서준은 회식할 때 어떤가. 술 잘 안 먹죠"라고 물었다. 이에 송영규는 "술 조절을 잘하더라. 아주 예쁘게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영규는 박서준에게 전화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지영은 부끄러워하면서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영규의 아내는 "처음에 창의씨가 결혼한다고 고민을 얘기하겠다면서 거의 매일 우리집에 왔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지영은 "처음에 언니를 만났을 때 언니가 창의씨랑 결혼하면 술 때문에 힘들거라고 얘기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영규는 "우리는 결혼 할 때부터 아기를 낳을 때까지 모든 손님들이 와서 우리집에서 자고 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창의는 "형수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송영규의 아내는 "처음엔 화를 냈다. 근데 화를 내고 소리지르면 나만 기분 나쁘더라. 살면서 터득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송영규는 송창의에게 "핸드폰에 아내 이름이 어떻게 저장 돼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송창의는 "하트라고 돼 있다"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송영규는 아내의 이름을 '중전마마'라고 저장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오지영은 송창의의 이름을 '세대주'라고 저장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네 사람은 송창의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갔다. 감성에 젖은 송창의와 송영규는 피아노를 친 후 포옹까지해 폭소케 했다. 이를 본 오지영은 "나는 피아노 치고 둘이 뽀뽀할 줄 알았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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