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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반데라스, 60세 생일에 코로나19 확진.."빨리 회복할 것"응원ing[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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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19:3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선미경 기자] 스페인 대표 영화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60세 생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빨리 회복할 것”이라며 회복 의지를 드러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10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특히 그는 60세 생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된 채로 보내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고, 이에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SNS를 통해 “오늘 8월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생활을 하면서 내 60번째 생일을 축하하게 됐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싶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나는 비교적 건강하고 다만 평소보다 더 피곤함을 느낀다”라며, “가능한 빨리 회복하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직접 알리며 걱정할 가족과 지인, 동료,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현재 상황과 회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

안토니오 반데라스 SNS

또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나는 이 격리를 읽고 쓰고 쉬고 내가 완전한 열정으로 도달할 나의 60번째 해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이용할 것이다”라며, “모두에게 큰 포옹을”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60세 생일에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면서 전 세계 팬들은 그의 쾌유를 응원하고 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지난 3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올가 쿠릴렌코 등에 이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앞서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은 호주에서 영화 촬영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격리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치료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톰 행크스, 리타 윌슨 부부를 시작으로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알렸고, 이에 국내에서 배우 유연석과 작업하기로 했던 한국과 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감독 드니 데르쿠르) 촬영 일정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밖에도 배우 이드리스 엘바, 크리스토퍼 히뷰, 대니얼 대 킴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받았다. /seon@osen.co.kr

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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