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함께 코로나 검사
직원들의 집단 감염으로 논란이 됐던 6가와 유니온 스트리트의 푸드 4 레스 마켓 주차장에 임시 코로나19 검사장이 설치됐다. 10일 비영리 기관인 CORE가 주관한 마켓 주차장 검사소에서 시민 약 300여명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CORE측은 오는 14일(금) 한 번 더 무료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예약없이 가능하다. 한 남매가 아빠와 함께 검사를 받는 중이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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