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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속도 177km' 오타니 괴력의 투런포, 시즌 4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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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21:4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시즌 4호 홈런을 폭발했다. 

오타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6회말 동점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에인절스가 7-9로 뒤진 6회말 1사 1루. 오타니는 오클랜드 우완 루 트리비노의 초구 가운데 몰린 96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중앙 담장을 총알 같이 넘어가는 동점 투런포로 장식했다. 시즌 4호 홈런. 지난 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홈런을 재가동했다. 

이날 오타니의 홈런 비거리는 417피트로 약 127m. 타구 속도는 110마일로 약 177km에 달했다. 오타니 특유의 중월 라인드라이브 홈런으로 괴력을 뽐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오타니는 3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4회 우측 2루타를 터뜨렸다. 6회 동점 투런포까지 멀티히트. 전날(10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2안타 경기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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