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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가도 여전한 빗줄기, '낙동강 더비' 개최 가능할까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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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23:28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태풍 ‘장미’는 지나갔지만 여전히 빗줄기가 뿌리는 부산 지역이다.

NC와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시즌 5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올 시즌 2승2패로 맞서고 있는 양 팀이다. ‘낙동강 더비’의 치열함을 대변해주는 상대전적 결과다. 이날 롯데는 외국인 선수 아드리안 샘슨, NC는 장현식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샘슨은 내전근 통증으로 재활을 한 뒤 치르는 복귀전이다. 장현식은 선발 재전환 이후 맞이하는 첫 등판이다. 

태풍 ‘장미’가 전날 부산 지역을 스쳐 지나갔지만 부산 지역에는 여전히 비구름이 짙게 끼여있다. 오후부터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하면서 그라운드를 적시고 있다.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덮여져 있는 상태. 경기의 정시(오후 6시 30분) 개시 여부는 물론 경기 개최 여부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양 팀은 이미 두 차례의 맞대결이 우천 취소된 바 있다. 양 팀 모두 정규시즌 우천 취소 경기가 10경기에 달하는 실정이다.

KBO는 이날부터 관중 입장 비율을 정원의 10%에서 25% 내외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사직구장 관중석 정원의 23.2%인 5676석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비지정석이었던 외야 좌석도 지정석으로 바꿔 늘어난 관중 입장 비율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관중 입장 방식을 변화시켰다. 

롯데 측에 의하면 현재 예매 현황은 1825석이 예매가 완료됐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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