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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의 클롭 향한 찬사 "퍼거슨 감독 떠올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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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0 23:4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폴 스콜스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에 비유해 관심을 모았다.

스콜스는 11일(한국시간) 전 팀 동료인 오언 하그리브스와 함께 BT스포츠에 출연, 리버풀의 지난 시즌 리그 우승에 대해 "감독 덕분인 것 같다"면서 "클롭의 인성을 보고 선수들이 그를 위해 뛰고 싶어하는 것 같다"면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30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섰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리버풀은 승점 99를 기록,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버풀에게는 19번째 우승. 리그 최다 우승팀 맨유(20번)에 한 발 다가섰다. 스콜스는 클롭 감독의 우승이, 맨유에 13차례 우승을 안긴 퍼거슨 전 감독을 연상시킨다고 강조했다. 

스콜스는 "우리에게는 퍼거슨 감독 시절이 최고였다. 모두 그를 위해 뛰고 싶어 필사적이었다"면서 "그를 위해 다리가 부러지는 등 그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재능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왜 세계 최고의 감독들으로 불리는 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콜스는 퍼거슨 감독과 20년을 함께 했으며 그 중 11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 챔피언스리그도 두 차례 우승하며 퍼거슨의 아이들 중 한 명으로 활약하며 맨유 전성기를 이끌었다. 박지성도 스콜스와 함께 하면서 4차례 리그 우승을 안았다.

하그리브스는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맨유를 연상시킨다"고 칭찬했다. 하그리브스는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그리브스는 2007-2008시즌부터 4시즌 동안 맨유에서 뛰었다. /letmeout@osen.co.kr

강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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