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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찬스 때 항상 잘 치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 [대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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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1 00:34

[OSEN=대구, 곽영래 기자] 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허삼영 삼성 감독이 재활 과정을 밟고 있는 이원석과 백정현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11일 대구 두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허삼영 감독은 오른쪽 팔뚝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원석에 대해 “오늘 오후부터 조금씩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다. 예상 만큼 붓기가 빨리 빠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왼쪽 팔꿈치 염좌로 전력에서 이탈한 백정현에 대해서는 “조금씩 강한 공을 던지기 전 단계다. 다음주 피칭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4경기 연속 2득점을 기록하는 등 팀 타선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는 상황. 이에 허삼영 감독은 "최근 5경기 타율은 2할7푼으로 나쁘지 않지만 득점권 타율이 1할8푼9리에 불과하다. 찬스 때 항상 잘 치면 좋겠지만 쉽지 않다. 득점권 상황에서 잘 치는 선수들 앞에 주자를 모아야 한다”며 “결국 해줘야 할 선수가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삼영 감독은 2연전 운영 체제에 대해 “선수단 원정 경기 이동이 가장 힘들다. 결국 선수들을 평소보다 더 쉬게 해주는 방법 밖에 없다”고 말했다. 확대 엔트리 구성은 투수 2명 포수 1명 야수 2명으로 꾸릴 계획을 내비쳤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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