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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며 열심히 치료" 권민아, FNC와 오해 풀고 갈등 봉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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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1 08:21

[OSEN=지민경 기자] 권민아가 마침내 AOA와 전 소속사를 향한 폭로를 끝내고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권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께서 걱정과 응원을 해주셨는데 또 한번 실망을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로 인해 피해입은 모든 분들.. 또 그 사진을 보고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그날 제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에 예전 FNC 식구분들이 밤새 자리를 지켜주셨다고 들었고. 오늘은 한성호 회장님과의 만남이 있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OSEN=고양,박준형 기자]AOA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어 "저는 FNC를 AOA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문제 때문에 AOA를 그만두게 된 게 너무 슬펐고 너무 힘들었다.. 오늘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회장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그냥 이렇게까지 되어버린 게 너무 후회가 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권민아는 "저를 걱정해주셨던 팬분들과 지인, 가족들. 또 저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AOA 팬분들께도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하며 열심히 치료 받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권민아는 지난달 SNS를 통해 AOA 활동 시절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 AOA 멤버들을 향한 폭로를 이어갔고, 결국 지민은 AOA 탈퇴와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쵠근에는 손목에 자해한 상처가 담긴 사진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이날 권민아는 첫 폭로 후 한 달 여 만에 전 소속사와의 대화 끝에 열심히 치료받을 것을 약속하며 오해를 풀고 갈등을 봉합했다.

한편 권민아는 현재 퇴원해 가족들의 보살핌 속 안정을 취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OSEN DB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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