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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교회ㆍ예배 규제는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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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20/08/12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20/08/11 18:03

종교 지도자들 합동 시위

가주정부가 예배 장소와 실내 서비스 금지 등 규제 명령을 내린데 대해 항의하는 시위가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서 열렸다.

지난 9일 다운타운의 카운티 행정부 건물 앞에서 벌어진 이 시위는 예배 형태로 진행됐는데 수 십명의 지역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지난 7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종교계에 내린 제한 조치는 위헌이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사우스베이 펜테코스탈(Pentecostal) 교회의 아서 호지스(Arthur Hodges) 담임목사는 이날 시위 현장에서 “교회에 대한 규제와 예배에 대한 제한 조치는 명백히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믿는다.”며 “다른 업종들은 프로토콜을 따를 경우 영업을 재개 할 수 있도록 허용하나 교회에겐 이런 동등한 권리를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호지스 목사와 사우스베이 펜테코스탈 교회는 지난 5월 연방대법원에 국가가 정한 예배 규제에 대해 소송을 제기 했으나 5대 4로 기각 당했었다. 그러나 이들은 다시 지난 7월 주정부의 셧다운 명령이 ‘치명적이지 않은 질병’에 비해 지나친 조치라며 또 다시 소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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