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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아웃 NO" 팔꿈치 통증 벌랜더, 다음주 피칭 돌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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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2 14:2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저스틴 벌랜더(37휴스턴)가 다시 마운드에 오를 채비를 갖추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팔꿈치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는 벌랜더가 다음주 피칭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벌랜더는 지난달 2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와 함께 승리를 챙겼다. 그러나 이틀 뒤 오른쪽 팔꿈치 부분에 통증을 느꼈고, 60경기로 시즌이 단축된 만큼 현지 언론에서는 시즌 아웃을 전망하기도 했다.

'시즌 아웃설'에 벌랜더는 직접 SNS를 통해 “시즌 아웃이라는 보도는 잘못됐다. 나는 몇 주 휴식 후 복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반박했다. 휴스턴 구단도 당시 “약 2주 정도 뒤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을 아끼며 경과를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일단 경과는 좋다. MLB.com은 “2주간 휴식을 취했는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호전된 상태를 전했다.

휴스턴으로서는 벌랜더의 복귀가 반갑다. MLB.com은 “휴스턴은 투수들의 부상으로 흔들렸다. 게릿 콜이 FA 자격을 얻고 팀을 떠난 뒤 벌랜더도 없는 상태로 버텨야 해 투수진이 부족한 상태로 부담을 갖고 있었다. 벌랜더와 콜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1,2위를 차지했다”라며 이들의 공백의 크기를 조명했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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