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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이 떴다' 정용화, 장윤정→김연자 '트롯신' 메들리 열창 "이러니 예쁨 받지"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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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12 14:54

[OSEN=김예솔 기자] 정용화가 '트롯신'들의 노래를 메들리로 열창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김완선, 한혜진, 우연이, 김신영, 김용임, 홍진영, 양동근이 '트롯신'들의 절친으로 등장해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트롯신'과 절친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장도연은 "절친들은 대표곡을 부르고 트롯신들은 가장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곡을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정용화는 "나는 '트롯신' 선배님들의 노래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용화가 내 노래를 한 번도 안 불렀다. 막내라인으로 내심 챙겨줬는데 이젠 내 노래를 불러줄 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진은 "나는 정확하게 안다. 하지만 말은 안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정용화가 무대에 올랐다. 정용화는 김연자의 '10분내로'를 선곡했다. 노래를 들은 김연자는 "윤정아 미안하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서 정용화는 남진의 '나야 나'를 불렀다. 또 이어서 주현미의 '잠깐만'을 열창했다. '트롯신'들의 노래를 메들리로 준비한 것. 이 모습을 본 장도연은 "예쁨 받는 이유가 있다"라고 감탄했다. 김완선은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정용화가 자신의 노래를 부르자 온 몸으로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용화의 노래가 끝나자 '트롯신' 모두 감탄의 박수를 쳤다. 정용화는 "노래 부르면서 너무 집중해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여태까지 남자 노래가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조항조 선배님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골랐다. 예전에 같이 공연을 했는데 노래 바꿔부르기를 했다. 너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예전에 윤정조카가 '잡초'를 부를 때 너무 좋았다. 잡초를 다 뜯을 뻔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진은 "장윤정은 여자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남자였으면 건달이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음색 깡패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남자라는 이유로'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해석하며 가장의 고단함을 위로하듯 열창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켜보던 관중들 역시 환호를 보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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